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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다

요코하마의 부둣가에서

필자와 이예다씨. 요코하마는 개항장으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였다. 요코하마 개항 박물관의 어느 건물 벽에 기대어 서서.

ⓒ안악희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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