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고속도로는 오후 3시부터 '퇴근 차량'으로 붐빈다. 한국의 직장문화에 익숙한 내겐 굉장한 문화충격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