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계 김진태(왼쪽부터), 김태흠, 조원진, 이장우 의원이 17일 국회 의원회관 김태흠 의원실에서 유승민 의원등 탈당 7인에 대한 복당 결정과 관련해 대응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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