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새누리당

(과천=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과 비박 핵심 의원들이 10일 오후 과천에서 열린 의원연찬회 직후 인근의 한 감자탕집에 모여 '계파 청산'을 외치며 건배를 하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와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친박계에서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이, 비박계에서는 강석호 김성태 김학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재선 출신의 김재원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도 동석했다.

ⓒ연합뉴스2016.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