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열차페리

옌타이항에 있는 열차페리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물론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한중간을 잇고 싶어한다. 옌타이에 있는 열차페리는 현재 산동과 랴오닝을 잇고 싶지만 한국과도 길을 트고 싶어한다.

ⓒ조창완2016.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