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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세월호참사로 자식을 잃은 유경근, 김광배씨가 2일 오후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비정규직노동자 김모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열하고 있다. 김모씨는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97년생 동갑내기이다.

ⓒ권우성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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