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일국

'브로드웨이 42번가' 송일국, 뮤지컬 무대로 넓히는 꿈

줄리안마쉬 역의 배우 송일국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로 국내 초연 20주년을 맞이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안고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시골 출신 코러스걸 '페기소여'의 성공 스토리와 부와 명예를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도로시 브록'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3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이정민2016.06.0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