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페사로영화제에 참석한 영국의 평론가 토니레인즈,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 전양준 부위원장, 이용관 전 위원장. 이 자리는 4년 뒤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주곡과 같은 시간이었다.
ⓒ부산국제영화제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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