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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29일 오후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을 위해 동원된 중국 상하이셀비지 바지선. 사진은 세월호 선수를 들기 위해 선체 외벽에 설치할 부력제(푼톤)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성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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