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초입부터 정글처럼 우거진 칼랄라우 트레일코스. 입구에 절벽위험, 홍수위험, 낙석위험 등 경고 표시가 여러개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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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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