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루클린>은 이 봄날에 연인과 함께 보기 더할 나위 없는 영화다.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진부하지만 가슴치는 표현이 적절할 듯하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2016.05.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책에 관련된 어떤 거라도 환영해요^^ 영화는 더 환영하구요. singen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