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성기업의 노동탄압에 맞서 싸우던 고 한광호 노동자가 지난 3월 1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아직 사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2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고 한광호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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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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