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4.16노란리본 법률지원위원회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노란리본을 부탁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성골뱅이신사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유가족 권미화(고 오영석군 어머니)씨가 후원주점에서 서빙을 하고 있다.

ⓒ소중한2016.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