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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환

전신환이 한창 연극 무대에 설 때 뮤지컬 또한 생각 안 한 건 아니다. 그 역시 "조정석 선배의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노래 연습을 하곤 했다"며 기회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뮤지컬 계의 국보급이라는 홍광호 선배와 함께 스터디를 하다가 이건 내 길이 아님을 알았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일단 영화를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고 고백했다.

ⓒ제이아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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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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