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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whoami3)

전주영화제 소식을 전하는 방송인 '지프엠' 제작 부스 앞에서 시민들이 제작 현장을 보고 있다. 이들은 즉석에서 사연을 보낼 수도 있다.

ⓒ황두현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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