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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배우 김희원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고은, 김희원, 심은정, 양익준.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이정민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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