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주 영화제작소에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가 상영됐다. 상영직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 로베르 뷔드로 감독, 작곡가 데이빗 브레드(좌측부터)가 참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