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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인권조례

지난 25일 발생한 대전학생인권조례 제정 공청회 폭력사태와 관련, 대전지역 15개 단체로 구성된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는 28일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청회 폭력 난동으로 민주주의를 유린한 반헌법세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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