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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친박 비주류로 꼽히는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친박 단일후보란 말인가"라며 같은 당 최경환·유기준 의원을 공개 비판했다.

ⓒ이경태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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