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BS 스페셜 슈퍼맨의 비애- 소방관의 SOS

동료의 죽음을 잊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는 소방관의 최면 치료. 그들의 고통에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SBS2016.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