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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지난해 10월 1일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등은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정적 재정지원과 독립성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BIFF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민규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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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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