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의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의 1863년 작품 <올랭피아(Olympia)>. 캔버스 위에 그린 유화이다. 에밀 졸라는 이 작품을 '걸작'이라고 칭한 반면, 당시 보수적인 사람들은 '음란하고 상스럽다'며 비난했다. 현재는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에두아르 마네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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