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월말까지 김석기 새누리당 후보의 압도적 우세가 4월 들어 정종복 무소속 후보와 접전양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3월 25일 후보등록마감 직후 경주시선관위에서 열린 준법선거 결의 행사에서 양 후보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경주포커스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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