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홍보대사)로 선정된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가 자신의 영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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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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