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인영 (inyoung0714)

지난 2013년 국가대표 선발전 때 당시 노진규의 모습. 그는 이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 소치 올림픽 계주멤버로 발탁되었다.

ⓒ정호형2016.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