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고인
화려한 폭죽 뒤에 남는 건 허무 뿐. 영화는 불꽃과 굉음을 내며 터져나가는 폭죽과도 같이 이 세상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에스와이코마드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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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