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에는 각 당 지도부도 광주를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드림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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