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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

기장의 영웅, 엄마

자정을 넘긴 3월 21일 오전 12시 30분경, 주민투표 개표가 끝난 뒤 기장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찰칵. 함께 울고 웃고 서로의 등 두드리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민투표는 고난이자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기장해수담수공급찬반주민투표관리위원회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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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밥하고 매일 빨래하는,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고 생명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며 화성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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