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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육가족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생전에 사용하던 ‘416교실’(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방명록과 편지 글 등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다. 교실 보존 문제와 관련해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논의 테이블이 마련됐으나 단원고 학부모들이 교실 강제정리 방침을 밝히면서 어려움에 직면했다.

ⓒ박호열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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