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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언니들 못지 않은 유영 선수의 춤실력

피겨종합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선수 유영(11세, 문원초)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유영은 이날 신인상을 수상했다.

ⓒ권우성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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