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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임진왜란 발발 훨씬 이전인 1590년 8월 1일에 경주 일원 선비들이 모여 나라를 걱정하는 논의를 나누었던 불국사 범영루. 선비들은 1591년 1월에도 이곳에 모여 전쟁 발발시 창의를 결의했다.

ⓒ정만진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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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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