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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경남 합천 삼가면 외토리의 '조식 선생 생가터'의 안내판. 조식은 '배운 것을 실천하는 선비 정신을 강조'하였으며, '선생이 타계한 지 20년 후인 임진왜란 때, 정인홍, 곽재우를 비롯한 선생의 제자들이 의병장이 되어 손수 전쟁에 나선 것도 바로 이러한 선생의 가르침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례'라고 적혀 있다.

ⓒ정만진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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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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