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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기아 이범호와 팀동료들이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김주찬의 우중간 2루타로 홈인으로 들어온 김호령을 축하해 주고 있다.

ⓒ유성호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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