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박윤옥(왼쪽부터), 김정훈, 강기윤, 이현재 의원이 25일 오후 야당이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동안 본회의장 입구에서 '국회 마비'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16.2.25
ⓒ연합뉴스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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