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센 언니

'센 언니' 김소연

김소연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의 집행위원의 이름 뒤에는 '농성, 단식, 노동운동, 기륭전자. 비정규직...' 같은 범상치 않은 단어가 따라 붙는다. 그는 1895일간의 장기투쟁으로 잘 알려진 전 기륭전자 분회장이기도 하다.

ⓒ정대희2016.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