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다룬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조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순간에도 "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상중이라 웃을 수 없다"며 덤덤한 표정으로 촬영과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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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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