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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18일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간의 공천 갈등에 대해 "막가파식 공중전으로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맹비난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몸을 굽혀 사과했다. 맨 오른쪽은 김무성 대표.

ⓒ남소연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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