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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pzibi)

'하트'를 그리는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

이용수 '위안부'할머니가 간담회에 온 부산시민에게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이원규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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