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기웅 (woolees7)

모친 명빈박씨와 연령군의 무덤

서울에 있던 연령군의 묘는 1940년 모친 명빈박씨 옆으로 옮겨졌다.

ⓒ이기웅2016.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