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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임진왜란 당시 대구부사와 관군이 머물렀던 팔공산 동화의 대웅전. 부인사에 머물면서 의병 창의를 논의했던 대구 선비들은 종종 동화사에서 회의를 가졌는데, 이는 대구부사가 의병 창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정만진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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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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