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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정사철에 이어 대구 의병대장을 맡은 서사원은 정사철이 창건하여 강학하다가 임란 때 불탄 선사서당 자리에 선사재를 재건하여 평생의 강학 장소로 삼았는데 뒷날 후학들이 대구 두 번째 서원인 이강서원으로 발전시켰다.

ⓒ정만진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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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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