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되는 밖에는 루비오를 짝퉁 오바마라고 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잠시 후 그 시위대를 조롱하는 또 다른 시위대가 그들을 따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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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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