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본군위안부

경남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3일 낮 12시 창원 마산오동동 문화거리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당사자의 요구를 배제한 이번 ‘합의’는 무효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여성단체연합2016.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