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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힌츠페터

2005년 당시 광주 국제평화캠프와 5.18 민중항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위르겐 힌츠페터(Juergen Hinzpeter)씨. 힌츠페터씨는 80년 5월을 첫 서방에 알렸으며 2004년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뒤 '사후 광주 안장'을 희망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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