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아르 부피에가 황무지에 나무를 심기 시작한 지 37년이 지난 후 마을에는 1만명의 주민이 돌아오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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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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