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천초등학생시신훼손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권우성2016.01.2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