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9월 30일 고 신영복 선생이 인문학 강연을 끝내고 성공회대 교수로 구성한 '더 숲 트리오'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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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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