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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위안부

한·일 양국의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던 작년 12월 28일, 1인시위를 하던 모습. 이후 그는 트위터 등 온라인에서 비난을 받으며 '일본 간자(간첩)'로 불렸다.

ⓒ트위터 화면 갈무리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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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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