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우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전폭 지지합니다!!! 정직한 영화를 위해 싸웁시다!" 필리핀 영화 제작자 비앙카 발부에나(왼쪽)와 말레이시아 영화 감독 브레들리 리우

ⓒ부산국제영화제 제공2016.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