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위안부

호주에서 할머니들께 보냅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앤드류 퍼거든-패티 카스트로(왼쪽) 부부의 연대 피켓팅. '한국 위안부 여성과 함까 하는 호주 연대. 정의를 지금'이라고 쓴 영어 피켓과 '칠레의 여성들이 정의와 존엄성을 위해 싸우고 있는 한국의 '위안부 여성' 자매에게 연대를 보냅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쓴 스페인어 피켓(왼쪽)을 각각 들었다. 패티 카스트로씨는 칠레에서 호주로 망명했다.

ⓒ김효정2016.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